- 상호명: 도원반점 상암직영점
- 지역(위치): 서울 마포구 상암동 1597 사보이시티 지하 1층
- 업종: 중식당 (코스요리 전문)
- 대표 메뉴: 이 코스, 엄 코스, 백짬뽕
- 주차: 사보이시티 건물 2시간 무료
- 추천 상황: 단체 회식, 가족 모임, 가성비 반주
한 줄 요약: 신라호텔 출신 셰프의 정통 중식을 1인 13,000원의 코스와 1,900원짜리 주류로 즐길 수 있는, 상암동에서 가장 가성비가 훌륭한 중식당이었습니다.
왜 도원반점 상암직영점인가?


도원반점 상암직영점은 신라호텔 중식당 출신 셰프가 총괄하는 매장으로, 1만 원대 초반의 극강의 가성비 코스요리와 1병당 1,900원의 파격적인 주류를 제공하기 때문입니다. 맛은 물론이고 회식이나 모임에 최적화된 조건을 갖추고 있어요.
상암동에서 오랫동안 직장 생활을 하면서 회식 장소 고르는 게 늘 숙제였어요. 가격도 적당하면서 넓고, 무엇보다 음식 맛이 보장되는 곳을 찾기가 쉽지 않거든요. 그러던 중 최근 사보이시티 지하에 도원반점 상암직영점이 새로 문을 열었다는 소식을 들었어요. 코스요리가 13,000원부터 시작하는데 소주와 맥주가 무려 1,900원이라는 말에, 주말 저녁 지인들과 함께 부리나케 방문해 보았습니다. 디지털미디어시티역 9번 출구에서 걸어오기도 편하고, 사보이시티 건물 지하 주차장을 2시간 동안 무료로 쓸 수 있어서 차를 가져오기에도 전혀 부담이 없더라고요.
쾌적한 대형 매장의 매력

기존에 채선당이 있던 자리를 그대로 활용해서인지 매장 규모가 정말 상당했어요. 지하 1층인데도 답답한 느낌이 전혀 없이 넓고 쾌적하더라고요. 오피스 상권이라 보통 주말이면 한산할 거라 예상했는데, 주말 저녁인데도 손님이 꽤 많이 붐벼서 놀랐습니다. 이미 입소문이 단단히 난 모양이에요.
단체 인원을 충분히 수용할 수 있을 만큼 테이블 간격도 넓었고, 구석구석 단정하게 정돈된 느낌을 주었어요. 한쪽에는 셀프바가 마련되어 있어서 단무지나 양파, 덜어 먹을 접시를 눈치 보지 않고 자유롭게 가져다 쓸 수 있어 편했습니다. 주말이라 브레이크타임 없이 이어져 언제든 편하게 방문할 수 있다는 점도 큰 장점이에요.
코스 요리의 구성은?

1인당 13,000원부터 시작하는 코스요리는 춘권샐러드, 유산슬, 칠리새우, 탕수육 등 대여섯 가지 중화요리와 식사를 한 번에 맛볼 수 있도록 다채롭게 구성되어 있습니다. 코스별로 추가되는 요리만 조금씩 다를 뿐 기본 틀은 아주 훌륭해요.
저희 일행은 1인 15,000원인 ‘엄 코스’를 주문했어요. 이 가격에 춘권샐러드, 유린기, 유산슬, 칠리새우, 탕수육에 식사(짜장 또는 짬뽕)까지 나온다니 도무지 믿기지 않았죠. 먼저 나온 춘권샐러드는 바삭하게 갓 튀긴 춘권과 상큼한 채소가 어우러져 입맛을 돋우기에 제격이었어요. 이어서 나온 유산슬은 해산물과 버섯의 풍미가 부드럽게 섞여 고급스러운 맛을 자아냈고, 칠리새우는 큼지막한 새우의 탱글함과 새콤달콤한 소스가 완벽한 조화를 이루더라고요.
탕수육은 얇은 튀김옷 안에 고기가 꽉 차 있었고, 유린기는 아삭한 양배추와 청양고추가 어우러져 기름진 맛을 확 잡아주었어요. 코스 요리인데도 주방에서 손발이 척척 맞는지 음식 나오는 속도 체감이 굉장히 빨라서, 끊기지 않고 식사를 이어갈 수 있었던 점도 무척 마음에 들었습니다.
1,900원 주류의 충격

주류 1,900원은 그야말로 회식이나 반주를 즐기는 사람들에게 축복 같은 가격이에요. 보통 식당에서 소주나 맥주 한 병에 5,000원은 우습게 넘는데, 이곳에서는 1,900원이라는 말도 안 되는 가격에 제공하고 있으니까요.
맛있는 중식 안주가 쉴 새 없이 나오는데 술이 빠질 수 없죠. 평소라면 주류 가격이 부담돼서 조심스레 주문했을 텐데, 오늘은 마음 놓고 소주와 맥주를 한 병씩 시켰습니다. 15,000원짜리 코스 요리에 술을 넉넉히 곁들여도 1인당 2만 원이 채 안 되는 마법 같은 가성비를 직접 겪어보니, 다음번 회사 단체 회식은 무조건 이곳으로 추진해야겠다는 다짐을 하게 되더라고요. 게다가 다자녀 가구를 위한 다둥이 할인 혜택도 있다고 하니, 이 주변에 사는 가족 단위 손님들에게는 더할 나위 없이 훌륭한 선택지가 될 것 같았어요.
핵심 요약 (Key-takeaways)

- 극강의 가성비: 1만 원대 초중반의 가격으로 대여섯 가지 이상의 중화요리 풀코스 제공.
- 파격적인 주류가: 소주와 맥주 모두 1병에 단돈 1,900원. 반주 및 단체 회식에 최적.
- 넓고 쾌적한 공간: 대규모 인원을 수용할 수 있는 넓은 매장과 편리한 주차 환경(2시간 무료).
- 신뢰할 수 있는 맛: 신라호텔 중식당 출신 셰프 총괄로 검증된 요리 퀄리티와 빠른 서빙 속도.
요약과 추천 대상

결과적으로 도원반점 상암직영점은 저렴한 가격에 고급스러운 퀄리티를 유지하는 모범적인 가성비 식당이었어요. 상암동 부근에서 단체 회식 장소를 찾고 계신 분들, 혹은 주말에 가족들과 편안하게 중식 코스 요리를 즐기고 싶은 분들에게 이만한 대안이 없을 것 같아요. 신라호텔 출신 셰프의 솜씨를 이렇게 부담 없이 즐길 수 있다니 정말 만족스럽게 잘 먹고 돌아왔습니다.
자주 묻는 질문 (FAQ)
Q. 주차는 얼마나 지원되나요?
A. 사보이시티 건물 지하 주차장을 이용할 경우 2시간 무료 주차가 가능합니다.
Q. 언제 쉬는 시간이 있나요?
A. 평일에는 오후 3시부터 5시까지 브레이크타임이 존재하지만, 주말에는 브레이크타임 없이 종일 정상 운영합니다.
Q. 다둥이 혜택이 무엇인가요?
A. 3자녀 이상 다자녀 가구를 대상으로 식사비 할인 혜택을 제공하고 있습니다.
Q. 코스요리는 최소 몇 인부터 주문 가능한가요?
A. 모든 코스요리(이, 엄, 함, 여 코스)는 2인 이상부터 주문할 수 있습니다. 혼자 오셨을 경우 식사류 단품 주문을 권장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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