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상호명: 금정양꼬치양갈비 일산호수공원본점
- 위치: 경기 고양시 일산동구 정발산로 43-7 메리트윈 1층
- 대표 메뉴: 숙성양꼬치(17,000원), 금정양꼬치세트(52,000원)
- 주차: 건물 내 주차 가능
- 추천 상황: 깔끔한 데이트, 쾌적한 양꼬치 입문

세 줄 요약: 일산호수공원 데이트 후 깔끔하게 양꼬치를 즐기기 좋은 곳이에요. 20년 전통 숙성 기술 덕분에 잡내 없이 촉촉한 양고기를 맛볼 수 있었고, 높은 파티션 덕분에 프라이빗하게 식사하기 좋았답니다.
오랜만에 일산호수공원 근처에서 데이트를 하고 저녁을 먹으러 나섰어요. 뻔한 고기 대신 색다른 걸 찾다가 발견한 곳이 금정양꼬치양갈비 일산호수공원본점이었답니다. 평소 양고기 냄새에 예민한 편인데, 리뷰에서 잡내가 없다고 해서 반신반의하며 방문해 보았어요.
프라이빗하고 쾌적한 내부 공간

매장에 들어서니 중국 현지 감성이 물씬 풍기면서도 아주 깔끔했어요. 가장 마음에 들었던 건 테이블마다 높게 설치된 파티션이었답니다. 덕분에 다른 사람 신경 쓰지 않고 저희끼리 오붓하게 대화를 나눌 수 있었어요. 데이트 코스로 일산호수공원을 걷고 와서 차분하게 식사하기에 딱 좋은 분위기였죠. 환기 시설도 잘 되어 있어서 연기가 맵거나 옷에 냄새가 밸 걱정도 덜 수 있었답니다.
금정양꼬치세트 구성은 어떨까?

메뉴판을 보니 구이 종류가 다양해서 고민이 되었어요. 이것저것 다 맛보고 싶어서 대표 3종 세트인 금정양꼬치세트를 주문했어요. 가격은 52,000원이고 숙성양꼬치 10개, 생양삼겹꼬치 10개, 왕등심꼬치 6개로 총 26개가 나와서 둘이 먹기에 양도 아주 넉넉했답니다. 숯불이 들어오고 꼬치를 기계에 꽂으니 자동으로 돌아가며 노릇노릇 구워지는 모습이 참 먹음직스러웠어요.
냄새 없는 촉촉한 양꼬치의 맛

다 구워진 숙성양꼬치를 쯔란에 콕 찍어 한입 먹어보았어요. 20년 전통 숙성 기술을 쓴다고 하더니, 정말 누린내가 하나도 나지 않았어요. 겉은 바삭하고 속은 촉촉해서 양고기를 처음 접하는 분들도 전혀 부담 없이 드실 수 있을 것 같더라고요. 특히 생양삼겹꼬치는 기름기가 적당히 섞여 있어서 씹을 때마다 고소한 풍미가 입안 가득 퍼졌어요. 쯔란 특유의 향과 양고기의 육즙이 어우러져서 아주 만족스러웠답니다.
양갈비는 직접 구워줄까?

저희는 꼬치 세트를 먹었지만, 옆 테이블에서 양갈비를 드시는 걸 보니 직원분이 직접 고기를 먹기 좋게 손질해 주시더라고요. 다음에는 양갈비를 먹으러 와야겠다고 생각했어요. 평일 낮(12시~17시)에 구이류를 주문하면 테이블당 1회 주류 1+1 혜택도 있다고 하니, 낮술을 즐기고 싶을 때 오면 정말 좋겠네요.
마파두부와 오이무침 서비스

구이류를 주문하니 매콤달콤한 마파두부가 기본 서비스로 나왔어요. 뚝배기에 담겨 나와서 따뜻하게 먹을 수 있었고, 밥을 부르는 맛이라 공기밥을 추가하지 않을 수 없었답니다. 게다가 네이버 영수증 리뷰에 참여하면 새콤달콤하고 아삭한 본토오이무침도 받을 수 있어서 꼬치와 곁들여 먹으니 느끼함을 싹 잡아주었어요.
마치며, 일산호수공원 산책 후 분위기 좋고 냄새 없는 깔끔한 양꼬치 집을 찾으신다면 금정양꼬치양갈비를 추천해 드려요. 프라이빗한 공간에서 맛있는 음식과 함께 기분 좋은 시간을 보낼 수 있을 거예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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