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상호명: 가마 한그릇감자탕 본점
- 위치: 서울 강남구 삼성로85길 39 지상1층 5호
- 대표 메뉴: 辛직화뼈구이, 가마감자탕, 뼈구이정식
- 주차: 건물 지하주차장 1시간 무료
- 추천 상황: 직장인 점심 혼밥, 저녁 단체 회식

세 줄 요약:
- 매장 앞 가마솥에서 15시간 우려낸 깊은 국물이 일품이에요.
- 혼자서도 부담 없는 13,000원 뼈구이정식부터 든든한 단체 회식까지 가능해요.
- 캐나다산 목뼈를 직화로 구워 불향 가득한 뼈구이와 치즈 퐁듀의 조합을 추천해요.
선릉역 근처에서 든든하게 밥 한 끼 먹거나 퇴근 후 술자리 할 곳을 찾다가 가마 한그릇감자탕 본점에 다녀왔어요. 매장 입구부터 커다란 가마솥이 끓고 있어서 시선을 확 끌더라고요. 평일 점심시간이나 저녁 회식으로 많이 찾는 동네라 주차가 늘 걱정인데, 여기는 건물 지하주차장에서 1시간 무료 지원이 돼서 마음 편하게 차를 댔어요.
깔끔하고 넓은 내부는?

문을 열고 들어가니 감자탕집 특유의 구수한 냄새와 함께 아주 깔끔하고 세련된 인테리어가 반겨줬어요. 보통 감자탕집 하면 노포 느낌이 강한데, 이곳은 신축 매장이라 그런지 바닥도 테이블도 반짝반짝했어요. 혼자 와서 편하게 먹을 수 있는 1인석부터, 최소 30명 이상 대관이 가능할 정도로 넓은 단체석까지 준비되어 있어서 선릉역 직장인 점심 메뉴로 혼밥하러 오거나 회식 장소로 잡기에 딱 좋은 구조였어요.
뼈구이정식 구성과 맛

점심에 방문해서 혼자 먹기 좋은 뼈구이정식을 주문했어요. 가격은 13,000원인데, 직화로 구워낸 뼈구이와 뚝배기에 담긴 감자탕 국물이 따로 나와서 구성이 아주 알찼어요. 캐나다산 목뼈를 썼다고 하는데, 15시간 푹 고아내서인지 젓가락만 대도 살코기가 부드럽게 발라졌어요. 뼈 바르는 수고 없이 편하게 고기를 즐길 수 있었죠.
뼈구이는 직화로 구워내서 불향이 입안 가득 퍼졌어요. 적당히 매콤한 양념이 쏙 배어 있는데, 신라면보다 조금 더 매운 정도라 스트레스 풀기에 딱 좋았어요. 저녁에 여럿이 와서 직화뼈구이 본 메뉴를 시키면 치즈 퐁듀가 함께 나온다니, 매콤함을 중화시켜주는 그 조합도 꼭 먹어보고 싶더라고요.
함께 나온 감자탕 국물은 자극적이지 않고 진하면서도 깔끔했어요. 맑은 갈비탕 같은 느낌도 나서 매콤한 뼈구이와 찰떡궁합이었어요.
셀프바에서 즐기는 반찬

기본 찬으로는 마카로니 샐러드, 깍두기, 배추김치가 나오는데, 매장 한쪽에 마련된 셀프바에서 눈치 보지 않고 자유롭게 가져다 먹을 수 있어요. 마카로니 샐러드가 매운맛을 잡아주는 역할을 톡톡히 해서 두 번이나 리필해 먹었네요.
든든한 식사를 마치며

오랜만에 점심부터 든든하고 만족스러운 식사를 했어요. 깔끔한 분위기에서 불향 가득한 직화뼈구이와 깊은 감자탕 국물을 맛보고 싶다면 가마 한그릇감자탕 본점을 방문해 보세요. 평일 점심 혼밥은 물론이고 넓은 좌석 덕분에 저녁 회식이나 모임 장소로도 손색없는 곳이에요.
핵심 정리
- 15시간 가마솥에서 우려낸 깊은 육수
- 1인 혼밥부터 30인 이상 단체 대관까지 가능한 쾌적한 매장
- 불향 가득한 직화뼈구이와 부드러운 캐나다산 목뼈 살코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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